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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아시아뉴스통신DB |
12일 오후 7시 44분쯤 경북 경주시 남서쪽 9km 지점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경주, 울산, 부산 일대에서 지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부산에서도 감지됐으며, 오후 8시 현재 카카오톡이 느려지는 등 순간적으로 인터넷과 전화가 불통이 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부산시 수영구 광안2동 A 씨(여, 28)는 "콰과광 하는 소리와 함께 티비와 가전기기가 흔들렸다"고 말했고, 금정구 서동의 B 씨(여, 54)는 "순간적으로 몸이 휘청했다. 인터넷도 잘 안되고, 저번 울산 지진 때 보다 더 규모가 큰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