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7시44분쯤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 여파로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돼 소방본부 등에 지진 발생을 문의하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 후 페이스북 등 SNS에는 지진 발생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대전과 충남 서천, 홍성 등에서는 지진을 감지했다는 SNS 글과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차량이 흔들렸다는 제보도 나왔다.
지진 여파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등은 서비스에 장애를 겪고 있다.
이후 오후 8시32분쯤 경주 남남서쪽서 규모 5.8의 추가 지진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