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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인천해경서가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와 함께 송도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돼 현판 제막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가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세종시로 이전함에 따라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와 함께 송도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돼 12일 송도청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개시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사 중앙 현관에서 진행됐으며 중부본부장, 인천해경서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안전기원제 등으로 내실있고 검소하게 치러졌다.
특히 중부해경본부와 인천해경서 직원들은 서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말을 나누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청사 이전에 따른 업무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지금 어느때보다 바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해양경찰의 역할이 막중하다는 걸 느낀다”며 “해상치안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 만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천해경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경서는 1~4층, 6층 및 민원동(별관)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수상레저면허 발급 등 민원업무가 필요한 방문객은 정문에 위치한 1층 민원실과 2층 수상레저계로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