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현철)이 추석 연휴 동안 인천 도서지역 덕적도, 연평도, 백령도 등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바다의 신호등인 항로표지 시설을 특별점검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여객선 항로에 설치된 서수도등표 등 200기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점검 항목으로는 야간에 불을 켜 비추는 등명기, 전력을 공급하는 축전지와 태양전지 및 높은 파도나 선박충돌에 의한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이다.
기능이 저하된 항로표지 장비 및 용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수리 및 교체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점검에도 불구하고 강풍 등 기상악화로 인한 소등, 파손 등의 항로표지 사고 발생에 대비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긴급비상 복구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비상복구반은 항로표지 사고 발생시 항로표지 긴급복구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복구할 예정이다.
그리고 선박운항자들에게는 항해시 항로표지 소등 등 사고 발견시 인천해수청 신고접수처(032-885-6301)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인천 도서지역을 가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양교통 안전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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