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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특별 위생점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9-12 21:36

콜레라·식중독 예방 캠페인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소래포구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9일 소래포구일대에서 콜레라·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다음달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한 콜레라 환자 발생과 큰 일교차로 인한 식중독 우려로 소래포구 일대 회 취급업소 등에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콜레라·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아울러 식품접객업소 나트륨 줄이기 사업 및 음식문화개선에 관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캠페인은 주요 내용은 수산물 취급에 사용되는 칼, 도마 세척ㆍ살균 관리, 신선한 수산물 취급 및 수족관 위생관리, 수산물 절단 시 흐르는 수돗물로 표면·아가미·내장 철저한 세척,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래포구 영업자의 인식변화를 위한 캠페인과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해 질 좋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위생적인 업소 운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해 다시 찾고 싶은 소래포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소래포구에서 지난달까지 16회에 걸친 식품접객업소의 호객행위와 불법영업근절을 위한 주말 합동단속과 하절기 비브리오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 수족관 21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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