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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북 경주에서 12일 오후 규모 5.1의 1차 지진과 규모 5.8의 2차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경남지역 각 학교에는 오후 11시 현재까지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일 오후 7시44분쯤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1차지진에 대응해 즉시 긴급회의를 열고 비상체제를 가동했다.
이날 경남교육청은 1차지진 발생 뒤 즉시 비상체제를 가동, 각 교육지원청에 지진재해 대비활동철저를 위한 공문을 발송했고 지역청 안전담당자에게 개별 전화해 지진대피 조치 등에 관한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 지진대피 매뉴얼을 탑재하고 지진 대피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신속히 대응했다.
특히 학생 안전을 위해, 야간 자율학습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귀가시키도록 조치했다.
경남교육청은 양산 웅상고등학교의 경우, 1차지진 발생 후 학생들을 책상 밑으로 피하게 하고 여진이 멈춘 후 방송을 통해 운동장으로 대피토록 했고 여진 등 학생안전을 확인 후 귀가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상황실에서 각 교육지원청별 비상상황을 접수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11시 현재까지 각 학교에서는 지진관련 피해상황은 없는 것으로 집계했다.
이종국 홍보안전담당관 안전총괄담당은 “경남교육청은 국민안전처에 상호 연락하는 등 지진발생에 따른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안전 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대비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