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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회원들이 12일 ‘사랑의 송편 및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송편과 김치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태안군청) |
추석을 앞두고 충남 태안지역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태안군에 따르면 군사회복지협의회 회원과 태안화력발전본부 관계자 등 40여명은 전날 복지협회사무실에서 송편을 빚어 라면, 양말, 물티슈 등과 함께 혼자사는 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
한전KPS도 이날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군청에 기탁했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한국서부발전 본사 직원 및 한전산업개발 태안사업처 관계자 등 70여명은 최근 태안읍 목화예식장에서 송편을 빚어 김, 양말, 컵라면 등 생필품과 함께 취약계층 120세대에 전달했다.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회원 40여명도 사랑의 송편 및 김치 담가드리기 행사를 열어 직접 빚고 담근 송편과 김치를 어려운 이웃 80가구에 전달했다.
태안읍사무소 직원과 자유총연맹태안읍분회 관계자 등 50여 명도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송편을 전달하고 이·미용 서비스 및 집안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금 및 현물 후원도 잇따랐다.
현대더링스CC 정재섭 회장이 쌀 500kg 기탁을, 충남공동모금회가 현금 5220만원을, 충서도드람영농조합법인이 돼지고기 150kg을, MH골재 홍언표 대표가 쌀 1000kg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태안군 등에 기탁했다.
또한 근흥면 신진도2리 노인회장이 쌀 200kg을, 지역주민 이원천.은창기씨가 각각 쌀 500kg을, 국방과학연구소가 500만원을 근흥면사무소에 맡겼다.
이 밖에도 한국서부발전(주)와 한전산업개발 태안사업처가 각각 300만원 및 200만원 상당의 송편선물세트를, 태안군산림조합이 현금 90만원을, 충청연회태안지방 사회평신도가 200만원을. 태안소망교회가 150만원을 태안군에 기탁했다.
태안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주민과 기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지역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뜻 깊은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