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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교육청이 14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추석 연휴와 관련해 학교급식의 안전관리에 특별한 관심을 쏟아 붓고 있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5일간의 장시간 급식시설 미사용으로 인해 위생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학교급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각급학교에 당부했다.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로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식중독이 발생하는 것을 감안해 내린 조치다.
도교육청은 연휴기간 동안 미사용 급식시설과 기구 등에 대한 세척 소독은 물론 외부인 출입통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연휴가 끝난 뒤에도 신선한 물품 수급의 어려움이 우려되므로 잠재적으로 위험한 식단은 배제하고 가열조리 식단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당부했다.
도교육청 이영곤 교육복지과장은 “지난 1년간 식중독 없는 충북 학교급식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추석 연휴기간 철저한 관리로 학생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