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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안전위원회 심볼마크./아시아뉴스통신DB |
원안위는 원전 지역에 설치된 원안위 지역사무소를 중심으로 국내 전 원전 및 경주 방폐장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지진의 진원지에 가까이 위치한 고리·월성 원전의 경우 12일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해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한수원(주) 월성원전본부는 이날 발생한 5.8규모의 지진으로 월성원전1,2,3,4호기를 수동 정지하고 정밀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원전의 경우 원자로 설비 내 지진 진도가 0.1g이상이면 수동정지토록 규정하고 있다.
원안위는 이번 5.1 규모와 5.8규모의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고 200번 이상의 여진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지진 발생 등을 대비해 당분간 상황대응반을 계속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또 원전의 안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원안위는 김용환 원안위 위원장이 13일 월성원전과 경주 방폐장을 방문해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