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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중앙도서관, 자율학기제 지원 ‘인성 프로그램’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9-13 10:11

다음 달 27일까지 청주시내 25개 중학교 810명 학생 대상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중앙도서관(관장 김성곤)이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인성이 먼저다’란 주제 아래 청주시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독서교육과 진로탐색 활동에 중점을 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 가덕중학교를 시작으로 다음 달 27일까지 청주시내 25개 중학교 810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우선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독서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이야기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작가와 함께하는 강연회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진로탐색 활동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마음을 읽는 색채심리)’에서는 자신의 성격을 진단하고 색 선호 경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직업탐색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와 작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중앙도서관 박흥남 독서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지자체, 사회단체, 언론기관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유학기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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