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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기계공고,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서 '금1, 동1'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09-13 11:11

진주기계공고학생들이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1, 동1 수상했다.(사진제공=진주기공)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윤임규)가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기계과 3학년 천혜준 학생(지도교사 고봉석)이 프로토타입 모델링 직종 금메달을, 건설과 2학년 류형진 학생(지도교사 김택중)이 미장 직종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수상한 천혜준 학생은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훌륭한 기술인재로 성장하겠다”는 다부진 소감을 밝혀, 주변으로부터 많은 격려를 받았다.

학생은 입상 직후 삼성전기(주)에 특별채용이 약속되며, 지난해 입상자와 평가전을 거처 국가대표로 선발될 경우 2017년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윤인규 교장은 "금번 쾌거는 서부 경남의 거점특성화고등학교로서 차별화 된 전문 직업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학생·지도교사의 피나는 땀과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진주기계공고의 선전에 힘입어 경남은 종합 순위 3위 달성이라는 기염을 토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기계공고는 지난 2013년 서부경남 거점특성화고등학교로 체제개편을 실시하여 올해로 3년 연속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사업 우수학교로 선정됐으며, 학생들이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등 다양한 직업교육 특색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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