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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 주민들이 창원광역시 승격 입법청원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읍동별 자생단체 등 주민들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에는 지난 5일 ‘창원광역시 승격 법률 제정 청원서’가 국회에 제출되자 시민들의 잠재돼 있던 ‘창원광역시 승격’에 대한 염원이 지역곳곳에서 봇물 터지듯 표출되고 있다.
특히 마산회원구 관내 70여 개소에 창원광역시 승격 입법청원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내걸렸고, 읍동별 자생단체에서도 추석을 맞아 다양한 캠페인이나 퍼포먼스를 통해 광역시 승격의 희망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활동 중에서 손 피켓과 카드섹션을 활용한 입법청원 환영 퍼포먼스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간선도로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퍼포먼스가 펼쳐져 홍보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 7일 마산회원구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입법청원 환영 캠페인을 펼친 합성2동의 한 주민은 “창원광역시 승격을 꼭 이루겠다는 시민들의 의지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을 느낀다”며 “대한민국의 일곱 번째 광역시로 승격되는 날까지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철현 구청장은 “그동안 시민 서명운동과 홍보활동 등으로 확산되어온 시민들의 염원이 국회 입법청원서 제출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창원광역시 승격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