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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2016강경젓갈축제, 도심·생활형 축제로 재도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09-13 11:29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서 강경젓갈 향연 펼쳐
지난해 강경젓갈축제 행사장 모습.(사진제공=논산시청)

2016년 강경젓갈축제가 강경 도심지에서 도심·생활형 축제로 새롭게 태어난다.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젓갈공원, 젓갈시장, 옥녀봉 등 강경포구, 강경도심지 일원에서 도심 생활형 축제로 거듭난다.

1997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을 맞는 강경젓갈축제는 논산의 활기찬 이미지와 강경의 역사문화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형축제·생활형축제로의 변화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시는 무대공연 위주의 프로그램을 탈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6 우수축제의 품격에 맞게 강경포구 마당극 경연대회를 대표프로그램으로 선정, 문화축제로의 전환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강경젓갈축제 행사 모습.(사진제공=논산시청)

또 정체성이 강한 프로그램을 전면 배치하고 젓갈김치담그기체험, 가마솥젓갈밥체험 등 젓갈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 확대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행사의 주체가 되는 내실 있는 생활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관람객 중심의 행사장 구성, 축제테마를 강화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도심지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강경의 문화자원을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아름다운 강경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야간 볼거리를 위해 강경 도심을 관통하는 대흥천 주변으로 강경포구별빛거리를 조성하고 새롭게 강경포구 나이트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넉넉한 덤과 가을낭만을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6 우수축제인 강경젓갈축제를 찾으면 강경젓갈의 감칠맛과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행사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드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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