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삼성초, 체험중심 위문행사 펼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09-13 11:31

 
12일 대전삼성초등학교가 경로당에서 사제동행 ‘수호천사’ 행사를 펼쳤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대전삼성초등학교(교장 조한창)가 12일 추석을 앞두고 경로당 4곳(삼성동 제1경로당, 전우경로당, 삼성타운 1단지?2단지 경로당)에서 사제동행 ‘수호천사’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교사 8명, 학생 40명(3~6학년)이 참여했으며 경로당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다양한 위문 공연 행사를 진행했다.

사제동행 수호천사는 삼성초가 2013년부터 올해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로 선정돼 지역사회·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저소득층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사업이다.

또한 저소득층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과 능력개발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적극적인 생활태도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활동이다.

한편 삼성초 사제동행 수호천사 행사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위문행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12월에는 쪽방촌 연탄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체험중심의 경로?위문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조한창 삼성초 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우리가 수호천사가 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가자”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