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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귀농인의 집’ 3채 운영…입주 희망자 모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9-13 14:46

귀농인 초기정착 돕기 위해 농촌 빈집 리모델링해 임차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이 귀농인의 초기 정착을 돕고 귀농을 활성화하기 위해 ‘귀농인의 집’을 운영한다.

13일 옥천군에 따르면 관내 농촌 빈집 3채를 리모델링해 ‘귀농인의 집’을 마련하고 오는 26일까지 입주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

입주 대상자는 귀농을 희망하는 부사관 이상의 제대군인이다.

제대군인이 없을 경우 일반인의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입주기간은 최장 1년으로 월 임차료와 전기, 상하수도 사용료 등 공과금은 입주자가 부담해야 한다.

월 임차료는 10만원에서 16만원 선이다.

위치는 옥천읍 삼청리(40㎡)와 동이면 평산리(69.1㎡), 청성면 산계리(52.22㎡) 등이다.

주택형태는 옥천읍은 조립식 건축물이고 동이면과 청성면은 벽돌 슬라브집이다.

군은 3곳의 마을회와 협력해 귀농 희망자의 초기 주거지 확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귀농인의 집을 마련했다.

입주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www.oc.go.kr -군정소식-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영농규모 확인서 등 관련서류와 함께 군 친환경농축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정 옥천으로 귀농귀촌하는 도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정착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옥천으로 귀농한 사람은 1342명(713가구)이며 귀촌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3363명(1927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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