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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경북 경주시 명계저수지에서 권기봉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오른쪽 3번째) 등이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
경북도내 저수지 665개소의 이상 징후 및 지진으로 인한 공식적인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봉)는 지난 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화곡지 부근에서 두 차례 발생한 지진과 관련, 본부 및 경주지사에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수리시설물 긴급안전점검반을 현장에 급파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13일 이른 아침부터 경주 화곡저수지 및 명계저수지 등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북본부는 긴급안전점검반 36명을 경주지사 및 인근인 포항·울릉, 영천지사에 긴급 파견해 지사 현장인력과 함께 합동으로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공사 기술안전품질원에서도 진앙지 50㎞이내 100만톤 이상 저수지에 대해 이날 오전부터 긴급안전점검에 들어갔다.
권기봉 본부장은 "1978년 지진 관측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많은 국민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며 "아직까지 피해는 없지만 여진 등의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계속해서 긴급안전점검반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