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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도의원(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이 지역은 하남시의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야생화 식재는 말바위 둘레길 주변에 조성된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정훈 의원(새누리당ㆍ하남2)은 최근 경기도로부터 하남시 지역현안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9억 5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하남시 발전을 위한 지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훈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하남시 덕풍근린공원 야생화 식재사업에 7억 원, 덕풍동 외곽순환고속도로 소음피해 저감시설(방음벽) 보강사업 사업비 2억 5000만 원이다.
하남시의 대표적 구도심인 덕풍동에 위치한 덕풍근린공원은 접근성이 용이하여 인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처로서의 시설이 부족했다.
특히, 초화류의 부족 및 호우시 세굴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야생화 등 추가적인 보강공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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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풍근린공원이 야생화 천지로 변신되면 하남시민의 약 22%인 3만9530명이 친환경 혜택을 영위하게 된다.(사지제공=경기도의원) |
이정훈 의원은 올해초 하남시 현장을 다니다 주민 소외 지역으로 눈에 띤 덕풍동 일원 구도심에 근리공원조성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곧바로 경기도에 직접 제안했다.
공원에 야생화식재공사 등을 추진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색 생활환경과 시민의 생활문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9만9250㎡ 야생화 공원이 조성되면 하남시 인구17만7547명중 약 22%인 덕풍1.2동지역 거주 주민3만9530명이 친환경 혜택을 영위하게 된다.
한편, 덕풍동 외곽순환고속도로(하남분기점) 퇴계원방향 소음피해 저감시설(방음벽) 설치공사 3차 마지막단계에 필요한 재원 2억5천만원도 확보되어 조만간 방음벽 보강사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방음벽 보강사업은 고속도로 교통소음에 따른 덕풍동 한솔1단지 APT 등 총 1887세대 주민의 생활환경을 위한 사업이다.
이 의원은 특별교부금을 받기 위해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등 관계공무원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으며 곳곳으로 뛰어다녔다. 그 결과 이현재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김종복 부의장 등의 노력이 이어져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
도비가 확보된 덕풍근린공원 조성사업과 방음벽 보강사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그동안 공원 내 녹화사업 추진이 지지부진 하면서 공원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고 밝히고 “근린공원이라는 자연적 공간에서 모든 하남지역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지역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