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2일 오후 7시49분과 8시33분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5.1, 5.8 강도의 두차례 지진으로 진주시 지역에도 진동이 감지돼 밤새 시청 및 소방서 등으로 시민들의 문의전화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지진이 발생하자마자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유관기관에 지진상황을 전파하고 기관별 피해상황을 접수하는 등 적극 대응했다.
또 여진발생에 대비해 지역방송사, 버스정보시스템(BIMS), SNS, 예경보시설 등을 활용 지진발생에 따른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해 시민들이 지진발생에 따른 불안요소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13일 오후 2시 현재까지 주택의 담장균열, 아파트 내 상수도 일부누수 등 경미한 피해는 접수되고 있지만 인명피해, 주택의 전파 또는 반파 등의 큰 피해는 아직 발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진주시는 추가로 발생될지 모를 여진에 대비해 지진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추가 피해가 있는지 파악해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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