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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자원봉사단체,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남의 일인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09-13 15:36

'진주남강유등축제' 흠집내기 중단 촉구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은 13일 오후 2시30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남강유등축제 흠집내기 행태를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먼저 "지난해 남강유등축제는 일부 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성숙된 시민의식이 돋보였고, 그동안 해마다 고질적인 문제였던 교통문제가 해소된 것은 36만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축제를 이끌어 낸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진주시에서 최근 발표한 내용을 보면 진주시민과 인근지역 시민들을 위해 주중에는 진주시민 무료, 도민 및 남중권협의회 시민 50% 할인, 65세 이상 노인은 우대 혜택을 주는 등 축제 운영방향에 대해 얼마나 고심을 했는지 알수 있는 대목으로 지지와 환영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근 일부 단체와 시의원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를 두고 '누워서 침밷기' 식의 각종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위를 하는데 이런식의 흠집내는 집회를 하는 시민단체나 시의원이 전국에 어디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렇게 말하는 단체와 시의원들은 진주남강유둥축제를 지키기 위해 과연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끝으로 이들은 "유령 시민단체와 일부 시의원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 부정적 여론 형성, 누워서 침뱉기와 흠집내기 식의 일체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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