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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156개 기업, 670명 채용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규리기자 송고시간 2016-09-13 16:20

9월 한달 간 '하반기 민간기업 통합 정기공채' 진행
제주도 워드마크./아시아뉴스통신 DB

제주도와 제주YWCA(청년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9월 한 달간 하반기 민간기업 통합 정기공채를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개월이며, 156개 기업이 참가해 총 6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제주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민간기업 통합 정기공채는 취업시즌에 맞춰 구인 소개 및 구인 요강을 통합한 정보를 제공해 구인·구직자를 연결하고 있으며, 도는 기업정보, 모집직종, 인원, 근무조건, 이력서 접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기공채는 지난 12년부터 현재까지 총 8회에 거쳐 1029개 기업에서 3800명 채용계획으로 참여했으며, 532개 기업에서 1907명을 채용했다.

중소기업에게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구직자에게는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제공에 함으로써, 기업 정보 부족에 따른 일자리 미스 매치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 하반기 민간기업 통합정기공채에 참여한 기업에 대해 도에서는 제주YWCA 청년일자리센터를 통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취업 서류 접수, 면접, 시험 등 채용 관련 행정사무를 지원한다.

통합공채에 참여해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이 기업체인턴사업에 참여할 경우에는 월 10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고용우수기업 선정시에는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청장년 미취업자들을 중소기업체가 인턴으로 채용하는 경우(3개월 인턴, 이후 정규채용) 1인당 월 7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통합공채로 채용 시에는 월 80만 원씩 9개월을 지원한다.

특히 민간기업 통합 공채 참여기업은 ‘고용우수기업’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제주도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도내 중소기업을 소개함으로써 기업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며, 구인·구직자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도내 일자리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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