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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복지시설 '사랑나눔'...불편해소 현장점검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9-13 16:39

12일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가 복지시설인 '사랑마을'을 찾아 장애우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청)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가 12일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거주시설인 '사랑마을'과 노인거주시설 '사랑의 공동체'를 방문해 쇠고기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불편해소를 위해 시설을 돌아보는 등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또 이 군수는 청각장애인과 글로 대화하면서 평소 생활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랑마을의 한 직원은 "군수님의 따뜻한 격려로 마음까지 넉넉해지고 큰 힘이 됐다"며 입소자들이 직접 만든 천연모기퇴치제를 선물하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영덕군에는 현재 장애인복지시설 3개소 56명, 노인복지시설 4개소 158명, 아동복지시설 4개소 115명 등 사회복지시설 총 10개소에 329명이 입소 및 이용하고 있으며 매년 백미, 소고기, 의류 등 생활필수품 등 다양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 영덕군은 국가유공자 517명, 한부모가정 104명, 가정위탁아동 38명, 저소득아동 32명, 신애리주민 30명, 차상위계층 40명 등 저소득층 756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총 10개소에 6756만원의 예산으로 지역 농산품 햅쌀과 쇠고기, 문화상품권, 생필품 등 다양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와 격려를 나눴다.

이와함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통해 복지대상자 549가구에 각 세대별로 7만원씩 명절 위문금도 지원했다.

이희진 군수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소외감과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많다"며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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