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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년 시설물 내진화 비율 100% 목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9-13 16:39

13일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020년까지 관내 학교 시설물 내진화를 100% 완료할 계획이다. 사진은 세종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경주에서 규모 5.8의 역대 최고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은 13일 교육시설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관내 학교 시설물에 대한 내진화를 오는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시의 내진화 비율은 75.7%(전국 평균 2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내진설계가 미 반영된 읍면지역 일부학교(읍면지역 59.4%, 동지역 100%)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내진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까지 관내 학교 시설물 실태조사를 통해 수립하는 교육환경개선사업 장기 투자 5개년 계획과 연계해 2020년까지 학교 시설물에 대한 내진화 비율을 100%로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시교육청은 올해 읍면지역에 있는 연서초?중은 개축을 하면서 내진화 사업을 완료했고 조치원교동초 교사동은 추진 중이다.

배정익 시설과장은 “교육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한 장기 투자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내진화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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