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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추석 고속도로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전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09-13 16:42

13일 오후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에서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에 앞서 조현배 경남경찰청장(앞줄 가운데)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경찰청)

경남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3일 오후 2시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순천방향)에서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남경찰청과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 바르게살기운동 경남협의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암행순찰차’ 운영에 대한 홍보 활동을 했다.

또 교통사고예방 관련 사진과 교통안전포스터 등을 전시하고 장시간 운전하는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졸음쉼터를 안내하고 물티슈와 교통 홍보물 등을 나눠줬다.

경남경찰청은 이번 추석연휴기간 암행순찰차와 경찰헬기를 집중 운영해 지?공에서 입체적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다.

장기환 고속도로순찰대장은 “고속도로 갓길 주정차와 음주운전은 대형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절대 해서는 안 된다”며 “장거리 운전으로 졸음이 오면 졸음쉼터를 활용하고 동승한 가족들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실천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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