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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홍덕률 대구대 총장이 추석 귀향버스를 이용해 고향으로 떠나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추석을 맞아 고향으로 떠나는 학생들에게 잘 다녀오라는 인사를 전했다.
대구대는 13일 오후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앞 사랑광장에서 홍덕률 총장 등 대학 보직교수와 총학생회 등 학생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귀향버스 이용 학생 환송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이 마련한 귀향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떠나는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빵과 음료 등 간식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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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추석 귀향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자신이 탑승할 버스가 맞는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
대학은 학생들의 귀향 편의를 위해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로 떠나는 9개 노선 9대의 추석 귀향버스를 마련했다.
인천이 고향인 김성보씨(기계공학전공 2년.22)는 "친구들과 함께 고향으로 떠나니 명절을 맞는 기분이 더욱 좋다"면서 "멀리 터미널까지 가지 않고 학교에서 바로 출발하니 편리하게 고향에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홍덕률 총장은 "요즘 대학생들이 취업난 등으로 마음이 편치 않지만 명절만큼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