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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감염병 예방 홍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9-14 01:14

경남 합천군 보건소(소장 안명기)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민족 대이동과 해외여행, 야외활동 등으로 감염병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함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콜레라를 비롯한 각종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안전한 음용수를 섭취하고 주방기구를 사용할 때는 육류용, 해산물용, 야채용으로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오염된 음식물은 섭취를 금지해야 하고 물과 음식물(특히 해산물)은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섭취한다.

또한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로 음식물 취급 전과 배변 뒤에는 반드시 30초 이상 손 씻기를 해야 한다.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 매개질환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외여행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현황을 확인한다.

현재 싱가포르에 지카바이러스 확진자 집중 발생하고 있으므로 싱가포르 여행 은 자제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여행을 가게 됐을 때는 현지에서 긴소매ㆍ긴바지 착용 및 기피제 사용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한다.

특히 임산부는 동남아, 중남미 등 감염병 발생국가 여행을 가급적 자제한다.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발열성질환 예방법은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곳(수풀, 나무 우거진 곳 등)에는 가급적 가지 않는다.

야외에서 작업할 경우에는 소매와 바지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 등을 착용하도록 한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이 유행 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으니 설사, 고열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신고 전용 전화(010-4505-5157)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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