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도중앙도서관, ‘추석연휴 읽을 만한 도서’ 3권 추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9-14 08:26

충북도중앙도서관이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추천한 추석연휴에 읽을 만한 도서 3권.(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중앙도서관(관장 김성곤)이 추석명절에 읽을만한 도서를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추석연휴에 읽을만한 도서로 ‘신나는 열두 달 명절이야기’와 ‘솔이의 추석이야기’, ‘한국인의 명절요리’를 추천했다.

14일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추석명절을 맞아 귀향길이 즐거운 추석연휴가 될 수 있도록 읽을 만한 명절 관련 도서로 이들 3권을 추천해 누리집(www.cbjalib.go.kr)에 안내했다.

중앙도서관이 추천한 ‘신나는 열두 달 명절이야기’는 재미있는 옛 이야기를 통해 조상의 지혜가 담긴 우리의 열두 달 명절을 쉽고 재미있게 적고 있다.

‘솔이의 추석이야기는“는 추석을 지내기 위해 시골로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정겨운 추석의 풍경을 세밀하고 전통적인 색채로 표현하는 한편 사람들의 여러 모습을 통해 아이에게는 추석의 재미를, 어른에게는 추석의 향수를 느끼게 해준다.

며느리와 주부를 위한 ‘한국인의 명절요리’는 명절 차례 상에 올리는 제사 음식부터 명절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을 주는 한방차 레시피까지 한국인이 좋아하는 각종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3가지 책을 추천했다”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조상의 고마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도서관은 향후에도 24절기 및 기념일과 관련된 책들을 추천해 건전한 상식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독서 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