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동군, '쓰레기 없는 추석연휴' 위해 온 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9-14 10:19

생활쓰레기 민원 및 투기 신고 신속히 대처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쓰레기관리대책을 추진한다.

14일 영동군에 따르면 추석 전 배출된 생활폐기물을 전량 수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비상청소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우선 추석연휴 기간인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는 한편 무단투기 신고 등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읍?면별로는 처리상황반을 편성하고 주민불편 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생활쓰레기 민원 및 투기 신고 시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다.

또 가로청소원과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으로 기동청소반을 편성ㆍ운영하고 주요 도로 상습 지·정체 구간 등 상습 쓰레기 투기 우려지역에 위반행위를 계도하고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명절 음식문화 개선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추석 연휴 중 15일과 오는 18일은 쓰레기 수거업체가 휴무에 들어가 생활쓰레기를 수거할 수 없으므로 쓰레기 없는 날로 정하고 주민들의 생활쓰레기 배출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 환경과 서병영 자원순환팀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쾌적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민들도 자율적으로 생활스레기 배출을 자제해 쌓이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청정영동 이미지를 높이고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체계적인 생활쓰레기 수거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