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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다문화 대안학교 한국어 교실 후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9-20 16:14

LG화학 오창공장이 다문화 가족을 돕기위해 한국어 교실을 후원하고 있다.(사진제공=LG화학 오창공장)

LG화학 오창공장(주재임원 유재준 상무)이 지역 다문화 가족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LG화학은 다문화 대안학교인 청주 새날학교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교실을 후원했다.

한국어 교실은  20일부터 4개월간 진행되며 다문화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한국어 기초 회화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후원은 언어 문제로 일반 학교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한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업 및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새날학교 곽만근 교장은 “다문화 중도입국청소년들은 언어 문제를 한국 정착에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다”며 “언어 장벽으로 학업을 지속하지 못하고 또래 친구들과 교제하는데도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이번 한국어 교육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 관계자는 “LG화학은 2012년부터 다문화 가족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 캠프, 한국 문화 체험, 도서 후원 등 다양한 후원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 다문화 가족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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