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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안성 로타리클럽(회장 김대길)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원장 김용숙)에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왼쪽부터 김용숙 안성병원 원장, 김대길 로타리클럽 회장).(사진제공=안성시청) |
안성 로타리클럽(회장 김대길)은 22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원장 김용숙)을 찾아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23일 안성 로타리클럽에 따르면 이번 성금기탁은 안성병원을 통해 최근 들어 공적 제도권 밖에 놓여 있어 아파도 치료조차 받을 길이 없는 대상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후 이들을 돕기 위해서다.
김대길 회장은 “로타리 클럽이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해 수많은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우리가 속해있는 지역사회의 건강과 행복이 최우선 과제”라며 “안성시 관내에서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김용숙 원장은 “안성로타리클럽과 안성병원이 인연을 맺게 돼 매우 뜻 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까지 생각 한다는 게 남다른 감동으로 다가온다. 귀한 성금을 목적에 맞게 소중하게 쓰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안성 로타리클럽은 올해 1월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관내 취약마을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해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계선 사각지대 의료비까지 지원하는 등 지역 의료 소외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