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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청정 함양 ‘항노화’ 농식품 미국서 또 통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9-25 13:44

22일 임창호 함양군수 등 함양 미주시장개척단이 LA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LA농수산엑스포에서 함양산 농식품 판매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임창호 함양군수를 필두로 한 함양 미주시장개척단이 들고 간 지리산청정 함양농식품에 대한 LA교민반응이 뜨거워, 항노화식품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 흐름임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임창호 군수와 농식품수출업체 5개소 등 9명의 시장개척단은 지난 18일부터 30일까지 12박13일 동안 북미시장개척활동에 나선 가운데 캐나다에 이어 현지시간 22일 미국을 방문, 첫 일정으로 LA농수산엑스포에 참석했다.

함양군은 LA농수산엑스포가 지난 1974년부터 40여년의 긴 세월동안 한인사회의 소통과 통합을 일궈온 만큼 미주시장개척활동마다 반드시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LA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천령식품, 함양산양삼, 정가네식품, 인산가, 화신영농조합법인 등 5개 농?식품수출업체가 참가했다.

인산죽염, 산삼가공식품, 여주가공식품, 연잎밥, 돼지감자차 등 50여종의 우수한 함양 농?특산물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항노화 함양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수출바이어 상담도 진행됐다.

엑스포 첫날인 지난 22일 함양부스를 찾은 교민들은 구수하고 건강에 좋은 돼지감자차를 시음하고 산삼가공품같은 항노화식품 섭취효과를 집중적으로 묻는 등 지리산고장에서 생산된 함양산 농식품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화신영농조합의 연잎밥?연잎차?연근차?발효차 등은 개장 1일 만에 모든 제품이 완판 되는 성과를 냈으며, 나머지 업체도 빠르게 판매가 됐다.

지난해 완판 기록을 경험했던 업체 대표들은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0%이상 많은 제품을 가지고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항노화 함양농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뜨거워 제품이 일찌감치 동이 나 우리도 놀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수출 가능성에 대해 확신할 수 있었다”고 전망했다.

임창호 군수는 엑스포에 참가, “지난해를 뛰어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업체를 격려했다.

임창호 군수는 함양군 우수 농산물 홍보 외에도 한인축제 개막식 참석과 경남무역 관계자들과의 환담을 통한 함양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미국방문 첫날부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2020 세계산삼엑스포 개최 기원과 산양삼 관련제품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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