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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닝상현 공무원 황찬 씨, “거창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10-15 13:13

거창군과 공무원 상호파견 합의로 6개월 근무 후 귀국
14일 중국 후난성 창사시 닝상현에서 파견돼, 거창군 행정과에서 근무한 황찬(黃燦) 씨가 6개월간의 교류협력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하면서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국외 우호도시 중국 후난성 창사시 닝상현에서 파견돼, 군 행정과에서 근무한 황찬(黃燦) 씨가 지난 4월부터 6개월간의 교류협력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4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원 초청 연수는 지난 3월 거창군과 중국 닝상현이 체결한 공무원 상호파견 합의에 따라 이뤄졌다.

황찬 씨는 “거창에서 지낸 6개월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시간이 지나도 거창에서의 소중한 경험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연수기간 동안 거창의 도시기반환경과 교육환경, 특히 면지역의 주민자치활동을 통한 마을만들기 사업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귀국 후에 거창에서 경험한 선진 정책들을 닝상현 주민들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창군 관계자는 “중국과 공무원 상호파견을 통해 행정,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시책들을 서로 교환할 수 있어서 좋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진정한 글로벌 파트너로서 같이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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