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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 지사와 함께 ‘과학과 예술의 상상 발자취’라는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 가을 여행주간(10.24~11.6)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 지사와 함께 ‘과학과 예술의 상상 발자취’라는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과학과 예술의 상상 발자취’는 최근 가족 단위 체험형 여행으로 바뀌고 있는 국내여행 트랜드에 맞춰 대전을 상징할 수 있는 ‘대청호 트래킹’과 ‘사이언스길 A, B’ 코스로 구성됐다.
‘예술가와 함께하는 대청호 트래킹’은 10월의 아름다운 황금빛 자연을 무대로 지역예술가와 함께 대청호의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오감 체험여행이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며 화첩기행 박석신 화가 등 총 13명의 지역예술가가 해설사로 참여한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지하철 대전역 1번 출구에 집결해 버스로 대청호로 이동해 지역예술가들과 함께 대청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찾아 자연을 호흡하는 트래킹 여정을 시작한다.
두메마을 시골백반에 마련된 특별한 점심을 즐긴 뒤에는 고구마 캐기와 떡 만들기 등 농촌체험과 도자기 만들기 등 공방체험은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대청호반에 자리한 세정골과 흥진마을에 펼쳐진 억새 길은 깊어가는 대청호의 가을 정취에 흠뻑 젖어들게 한다.
예술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참가비는 대전시민이면 1만원, 그 외 지역은 1만4000원이다. 또 여행주간 동안에는 대전지역 일부 호텔, 음식점 등에서 요금할인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행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주간 홈페이지(fall.visitkorea.or.kr)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문의는 풍경 있는 여행(02-2699-9720)으로 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 지사와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가족과 연인들이 재미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대전만의 숨어있는 매력을 적극 홍보해 다시 찾고 싶은 대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