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유성서, "국화 축제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0-24 17:00

24일 대전유성경찰서와 외국인 자율방범대원들이 유성구 유림공원 일대에서 현장 안전 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유성경찰서)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가 24일 제7회 유성 국화전시회를 맞아 유림공원 일대에서 외국인?다문화가정 등을 상대로 범죄예방 홍보에 나섰다.

이날 유성서 경찰 외국어 전문요원과 외국인 자율방범대원들은 축제 현장에서 다문화가족 상담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현장 통역 서비스 제공, 임시미아 보호소 운영 등 안전 활동을 펼쳤다.

또한 민원상담, 신고접수 처리, 외국인 범죄예방 가이드 리플릿 배부를 통한 범죄신고 및 대응요령 안내 등 실질적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갔다.

박병규 유성서장은 "지역사회 치안 안정화를 위해서는 외국인 관련 범죄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연계해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장 등에서 범죄예방활동 및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유성경찰서는 지난 9월 30일 외국인 유학생과 연계해 지역 치안 안전을 업그레이드한다는 목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유나이티드 패트롤(United Patrol)'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 중에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