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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푸드트럭 4대 오픈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0-24 17:08

경남 사천시 대교공원에 자리를 잡은 뉴욕타이거 푸드카페.(사진제공=사천시청)

경남 사천시는 24일 정부의 규제개혁 아이콘으로 인식되는 푸드트럭 4대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푸드트럭은 지난 2014년 대통령 주재로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도입되어 관련법률 제정과 정비로 적극 권장된 사업이다.

사천시는 지난 7월 ‘사천시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 8월 모집공고를 통해 5개소에 4대의 푸드트럭을 창업하게 됐다.

그동안 시는 상위법에 명시된 도로, 체육시설, 공원, 하천부지 등의 장소를 푸드트럭 운영 지역으로 선정하고, 관리부서와 협의를 거쳐 지난해까지 푸드트럭 공고를 3회에 걸쳐 하였으나, 모두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유찰이 되어 왔다.

지난해 10월 조례에서 정하는 장소 선정과 지난 7월 이동영업이 가능하다는 관련 법률이 개정돼 ‘용두공원’과 ‘삼천포종합운동장’ 사남면 해안도로변 ‘미관광장’ 사천대교 인근 용현면 해안도로변의 ‘해양소공원’1대 등 2개소는 도내 처음으로 이동영업방식을 채택했다.

또한 수익성이 최고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삼천포대교공원’에는 고정영업방식으로 최고가 입찰공고를 거쳐 2대를 창업하게 돼 모두 4대의 푸드트럭에 대한 영업을 허가했다.

시 공보담당 관계자는 “이번에 창업하는 푸드트럭이 성공적인 영업으로 자리 잡으면 향후, 공용재산을 비롯해 운영 가능한 장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청년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안전하고 위생적인 길거리 음식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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