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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4시35분쯤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본부 3발전소 앞 주차장 인근 외부 보안철책 안에 출현한 야생멧돼지를 119소방대원, 경찰, 엽사 등이 추적 끝에 사살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최근 도심지에 야생멧돼지 출현이 잦아지면서 야생멧돼지 피해가 농어촌지역을 넘어 도시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4시쯤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본부 3발전소 앞 주차장 인근 외부 보안철책 안에 야생멧돼지(수컷)가 출현해 소방서119대원과 경찰, 엽사, 원전청경요원들이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이날 원전 보안철책 안으로 들어 온 야생멧돼지는 발견 이후 30여분간 쫒고 쫒기는 추적 끝에 오후 4시35분쯤 엽사 이모씨(55)외 1명에 의해 엽총으로 사살됐다.
이날 사살된 야생멧돼지는 약 80여Kg크기로 내부 보안철책에 막혀 원전 설비 안으로는 들어오지 못했다.
야생멧돼지가 외부 보안철책 안으로 들어 온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