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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하 국회의원이 경실련이 발표한 국정감사 평가 결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윤소하 국회의원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발표한 ‘2016년도 국정감사 평가 결과 및 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경실련은 윤의원의 국정감사 활동에 대해 “고소득자의 보험료 무임승차 문제를 지적하며 건강보험부과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외압에 의한 고 백남기 사망진단서의 ‘병사’ 표기가 통계청 및 의사협회 작성 지침과 어긋난 점과 진료내역서와 보험급여 청구서에 상병명이 사망진단서 기재내용과 다른 실태를 밝혀내고, 서울대병원과 주치에 사망진단서 변경을 요구 했던 내용을 밝혀내는 등 정부의 외압 의혹을 파헤치는 데 열성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경실련은 또 “식품의 GMO표시 문제를 통해 식품 및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관리 문제를 집중 제기한 것도 돋보인다”고 호평했다.
한편 윤소하 의원은 20일간의 국정감사를 수행하면서 ‘국민건강보험 정부재정지원 실태와 지원 확대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정책자료집을 발간했으며, 총 42건의 보도자료를 통해 감사의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열성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