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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한약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이 23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한의사회와 함께 23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사랑의 한약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한약 지원사업' 기금은 3억원으로, 오는 12월까지 대구지역 교육취약계층학생 1000여명에게 학교 인근의 한의원에서 무료 진료 및 1인당 30만원 정도의 한약을 무상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구지역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하고 건전한 심신의 발달을 위해 지난 2012년 대구시교육청과 대구한의사회,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 간의 협약을 통해 현재까지 매년 후원하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대구지역 600여 곳의 한의원이 이 사업에 참여해 모두 4943명의 학생들에게 14억5000만원 상당의 한의원 무료 진료 및 한약을 무상 지원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랑의 한약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건강상의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무료 진료뿐만 아니라 각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한약을 무상 지원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심신의 발달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대구한의사회에 감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