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수자원공사, 중소기업에 물 관련 특허기술 무상 양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10-24 17:52

24일 물 분야 보유 기술특허 양도증 수여식에 참석한 수자원공사와 특허 양수기업 관계자들.(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는 물 분야 보유 기술특허 중 6건을 국내 중소기업 9개사에 무상양도 했다고 24일 밝혔다.

뭉 분야 보유 기술특허는 국내 물 산업 육성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것으로 기술나눔 대상 특허(52건)를 공사 홈페이지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거래전문기관을 통해 공지 후 양수 신청을 받아 무상양도를 진행했다.

양도한 특허는 ▲물 관리 지능형 경보시스템 ▲수문관측장비 보호용 부유물 차단장치 등 총 6건이다.

지능형 경보시스템은 축적된 데이터 자료를 바탕으로 조작 실수나 기기 고장을 판단해 문자 메시지 알림 기능 등으로 관리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다.

또 관리자에게 조치방안까지 제시해 물 관리 분야 외 여러 안전관리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기술이다.

이번에 특허를 양수받은 받은 기업은 ㈜바이오릭스를 비롯한 국내 9개 중소 및 벤처기업으로 이들 기업에는 올해 개소한 ‘물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기술 멘토링, 공동연구개발, 테스트베드를 제공해 특허를 활용한 신규 사업화 촉진을 돕는다.

안정호 수자원공사 기술관리처장은 “이번 특허 무상양도로 공사의 연구개발 성과 공유로 국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 개발로 이어져 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