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안상수 창원시장, 해성테크놀로지(주) 설립 현판식 참석 ‘축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0-24 17:52

24일 안상수 창원시장, 해성테크놀로지(주) 설립 현판식 참석,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안상수 창원시장은 24일 창원 해성디에스(주)와 일본 파나소닉社가 합작해 설립한 해성테크놀로지 주식회사(성산구 성주동 소재) 현판식에 참석, 신생기업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안상수 창원시장, 박경성 해성테크놀로지(주) 대표이사, 조돈엽 해성디에스(주) 대표이사, 쿠시다 다카노리 일본 파나소닉 전자재료사업본부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해성테크놀로지는 해성디에스와 일본 파나소닉社가 핵심기술 확보와 신규사업 확대로 신 시장 개척을 위해 자본금 12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반도체용 다층기판 재료(Mass Lamination) 합작회사다.

지난해 11월 합작회사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 6월 양사(해성디에스-파나소닉)가 자본금 120억원을 공동 투자하는 조인식 체결 이후 설립등기, 외국인투자기업등록과 신규 생산라인 증설을 끝마쳐 10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안상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해성테크놀로지가 설립돼, 신규공장 설비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고용창출이 기대돼 매우 고무적이고, 반갑게 생각한다”며 “우리시도 여러분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박경성 대표이사는 “바쁜 시정에도 축하를 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안상수 시장에게 감사드린다”며 “해성디에스와 파나소닉 양사의 기술 Know-how를 바탕으로 제품품질 향상과 신규개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를 선도하는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