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 동구, 늦가을 친환경방역으로 모기 유충 퇴치 ‘총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0-24 18:08

대동천 성남교 부근에서 미꾸라지를 방류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동구청)
 
대전 동구는 24일 대동천, 가양천 등 관내 주요 하천과 사방댐, 연못, 물웅덩이 등을 대상으로 미꾸라지 30kg 방류와 함께 모기 유충 퇴치에 나섰다.

구는 이번 방류를 통해 가을철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수그러들지 않는 모기에 대처하는 동시에 월동을 하는 미꾸라지가 동절기부터 봄까지 유충방제에도 매우 적합한 친환경방역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오는 11월 초에도 미꾸라지 서식 현황을 살펴 대상지를 선정한 다음 미꾸라지 2차 방류를 계획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빌라, 다가구주택 등의 정화조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구제를 위해 은행잎과 열매를 활용한 방제활동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김제만 보건소장은 “우리 구의 미꾸라지 방류를 비롯해 은행잎과 열매로 진행하는 친환경방역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매우 높으며 앞으로도 각종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동구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