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4시32분쯤 충남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 한 암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암자 주인 A씨(64)가 얼굴에 2도의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암자 내부 10㎡와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석유난로 취급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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