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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 충북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서 우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0-25 08:21

24일 충북 영동고등학교 방송반 학생들이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김충식 충북소방본부장(맨왼쪽)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소방서)

충북 영동고등학교(교장 박희철)가 24일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린 2016 충북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2위인 우수상을 차지했다.

영동소방서(서장 김선관)에 따르면 도내 11개 학교가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학교와 가정 등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흥미롭게 해결방안을 동영상(UCC)으로 제작하고 실제 무대 재연을 통해 창의성과 작품성을 겨뤘다.

이날 영동고는 김영주 교사의 지도 아래 방송반 학생 9명이 참가해 보다 친숙하게 소방안전에 대해 접근할 수 있도록 ‘응답하라 1988’을 패러디한 ‘응답하라 안전소방’을 제작해 출품하고 완성도 높은 연극으로 재연해 심사위원과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동고 김영주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열정어린 참여로 이번 쾌거를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소방안전 관련 행사가 기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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