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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물놀이 안전관리에 적극 나선다!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경혜기자 송고시간 2016-10-25 09:50

물놀이 안전관리 개선방안 모색 예정
강원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도(재난안전실)는 26일 물놀이 안전관리 우수사례 및 정보공유를 위한‘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방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도내 18개 시·군 물놀이 담당공무원과 안전요원 등 이 120여명이 참석해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 정리하고, 시군 수범사례 발표, 합동토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한 외부강사 강의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발전 및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원도에서는 올해 이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6.1일부터 8.31일까지 3달간을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 448개소의 물놀이관리지역을 선정했다. 물놀이 안전요원을 취약지구에 배치하고 3억여 원을 들여 물놀이 안전시설을 정비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지난 10월초 국민안전처 물놀이 심의위원회에서 총 38건 42명의 익수사고가 발생하였으나, 단 5명(내수면1, 해수욕장4)만이 물놀이 안전사고로 심의되었다.

이는 최소 3년간 내수면에서의 여름철 물놀이 관리기간 사망사고로는 현저히 감소한 수치다.

김길수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2017년에는 보다 완벽하고 체계적인 물놀이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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