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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괴산군은 오는 28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학교주변과 학원가 등 어린이의 왕래가 많은 곳에 위치한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피자를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중 점포수 100개 이상을 둔 매장이다.
괴산군은 이번에 해당 매장에서 소비자가 주문할 때 이용하는 제품안내판, 메뉴게시판 등에 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등 영양성분 표시와 표시방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괴산군은 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매장에 대해서는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양성분 표시를 보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하여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