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함양읍(읍장 하성수)은 단전?단수?단가스 가정과 건보료?국민연금 체납자, 의료?주거?고용 위기가정 등 118세대에 대해 오는 11월말까지 일제조사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보건복지부 행복e음 자료를 활용,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1∼3차 시범운영하고 이번 달부터 2개월간 상시운영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함양읍 맞춤형복지팀은 이번 복지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생활의 어려움을 상담하고, 공공서비스와 다양한 민간자원을 활용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성수 읍장은 “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함양읍사무소가 복지 중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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