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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2013년 8월23일 정산면 한 농공단지에서 정화가 안된 오폐수가 치성천을 통해 방류되고 있는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남 청양군은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사전예방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7일까지 특별 감시 및 점검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25일 군에 따르면 단계별 감시활동으로, 1단계 사전홍보 및 계도를 통해 경각심을 주고 2단계 집중 점검 및 순찰을 강화해 고의적인 오염행위는 강력히 처벌함으로써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이어 3단계는 적발된 업체 등 비정상 가동된 방지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해 오는 12월1일부터 7일까지 시설복구 유도 및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감시 중점 대상시설은 폐수다량 배출업체시설, 유독물 사용업소, 환경기초시설 등 21개소다.
또 관내 지천, 잉화달천, 무한천, 치성천 등 오염우려 하천과 금강본류 및 상수원 상류 등에 걸쳐 집중 순찰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특별 감시 기간 중에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환경오염신고 접수창구(신고전화 국번 없이 128)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당부한다"며 "특별감시 기간 내에 오염물질 무단투기 등 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