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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4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아시아뉴스통신 DB |
‘2016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열리는 오는 26일 충남 예산 덕산온천관광지구 일원에서 축포가 쏘아 오른다.
행정자치부와 충남도가 주최하고 예산군과 (특)한국온천협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숨과 쉼이 함께하는 웰니스의 향연'을 주제로 지난 21일 개막한 ‘201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연계해 열린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6시 대북 퍼포먼스 등의 식전행사와 행자부차관의 대회사, 충남도지사, 국회의원 등의 축사에 이어 대회기가 부산 동래구로 이양된다.
개막식 후에는 거미, 설운도, 오마이걸, 더블에이트, 김용임, 박구윤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하이라이트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연출하는 불꽃놀이가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덕산온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통합치유관, 온천야외 체험존(어린이존)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온천 족욕 체험 및 온천 마스크팩, 온증기 샤워 등의 다양한 온천 체험을 하며 피로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신비한 온천을 찾아라’ 등 온천을 주제로 체험과 놀이를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시간도 준비됐다.
군 관계자는 “2014년도 이어 올해에도 우리 군에서 온천대축제가 열려 덕산온천을 전국적으로 널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남녀노소 누구나가 참여해 힐링할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