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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사랑 합창단, 다문화예술 경진서 '으뜸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10-25 13:04

지난 20일 경북 경주시 다사랑 합창단이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참가해 합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경북 경주시 평생학습센터 다사랑 합창단이 지난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6년 경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으뜸상을 수상했다.

이날 도내 각 시군의 다문화예술단 18개팀이 참가해 전통춤, 한국무용, 창작무용, 합창 등 다채로운 경연이 펼쳐졌으며 경주시의 다사랑 합창단은 국민가요 사랑으로를 합창해 으뜸상을 수상했다.

경주시의 다사랑 합창단은 결혼이민여성 23명, 방문교육 지도사 7명 등 총 30명의 단원과 정숙자 단장, 지휘자, 반주자로 구성돼 지난달 7일 창단식을 갖고,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2016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행사에 출연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시민화합 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숙자 경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사랑 합창단이 창단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경북도가 주관한 큰 행사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짧은 시간에도 꾸준히 노력해 준 단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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