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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내달 17일 시 승격 30주년 기념 뮤지컬 갈라콘서트 '비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6-10-25 13:21

과천시는 시 승격 30주년 기념 뮤지컬 갈라 콘서트 ‘비상’을 내달 17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두 차례 공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과천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을 주제로 팝페라 테너 임형주, 전수경, 서범석, 곽유림 등 한국을 대표하는 4명의 뮤지컬 배우와 20명의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는 “ 젊음의 행진 ”등 흥겨운 무대와 화려한 과천의 비상을 예견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며 올해 데뷔 19년 차로 그 동안 세계를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온 세계적인 팝레파 테너 임형주씨는 '웨스트사이드 - “Tonight'. You raise me up 등 감미로운 목소리로 과천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갈라 콘서트에는 65인조 과천시립교향악단(지휘 서 진)의 연주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며줄 예정이다.

시는 이번 콘서트가 과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구성되어 한층 더 다양해진 관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켓은 과천시민 5000원이며, 과천시민 선 예매 후 잔여좌석에 한해 11월 10일부터 일반인에게 2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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