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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올해 9월말 기준 관광객 1434만명 방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0-25 14:29

전년 대비 120만명 증가…단양군 648만명 가장 많아
 충북 단양팔경중 한 곳인 옥순봉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올해 3분기까지 충북도내 주요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가 예년보다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가 25일 발표한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충북 11개 시·군 주요관광지 132개소의 방문객 통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충북을 찾은 관광객은 1434만명으로 전년 동기 1314만명보다 120만명(9.1%)이 증가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단양군으로 648만명이 방문했다.

이어 제천시가 159만명, 청주시가 153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충북도는 관광객 증가에 대해 봄 여행주간(5.1~5.14)을 비롯한 알짜배기 관광상품, 성지순례 관광상품 등 각종 관광프로그램 운영이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단양 금수산지구 관광편의시설 확충, 청주 청석굴 관광명소화, 충주 세계무술공원 관광지 조성, 진천 백곡-초평호권 관광네트워킹 조성 등 지속적인 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관광객 유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는 ‘가을 여행주간(10월24일~11월6일)’을 맞아 사랑, 힐링, 감성, 사색의 4가지 테마별 여행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을철 관광객 유치활동을 적극 나서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 가을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형형색색의 단풍처럼 다양하고 아름다운 충북의 4색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가을 추억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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